[공장 대신 농장을!] 감금틀 추방 백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방법 안내

공장식 축산을 반대하고 동물복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캠페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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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산란계(달걀을 얻기 위한 닭) 배터리 케이지와 돼지 스톨 등 감금틀 추방을 위해 백만인 서명운동을 지난 2015년 5월 11일을 시작으로 공식 온라인 서명페이지와 오프라인을 통해 백만인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kara]뱃더리 케이지[kara]사육틀1

공장식 축산의 대표적 상징인 배터리 케이지와 스톨. 이런 감금틀에서 닭과 돼지가 평생 옴짝달싹 못한채 받고 있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축산도 동물의 복지를 고려하는 모습으로 시급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 비윤리적인 동물학대, 공장식 축산의 부끄러운 자화상은 오늘날 가축질병, 항생제 남용 등으로 인간을 다시 역습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발생했던 2011년 당시 생매장 살처분된 소와 돼지는 무려 348만 마리, 닭과 오리는 674만 마리에 육박했습니다. 또 2014년 9월 24일부터 2015년 2월 22일까지 AI로 296만6천 수, 2014년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22일까지 구제역으로 9만8천874 수의 가축이 희생되었지만, 가축전염병은 종식되지 않은 채 살처분 방식을 고수하며 대량학살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농장동물의 복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체 농가 중 99% 이상이 공장식 축산인 한국도 하루 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배터리 케이지는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에서 일찌감치 금지되었었고, 유럽연합 28개국 차원 및 부탄에서는 2012년부터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도 단계적 폐지나 금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스톨 역시 스웨덴, 영국 등지에서는 일찌감치 금지되었고, 유럽연합 28개국 차원에서는 2013년부터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는 단계적 폐지나 금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변화의 첫걸음, 감금틀 추방 입법을 향한 백만인 서명을 위해 여러분께서 지금부터 함께 뛰어주십시오.

공장식 축산의 상징인 감금틀 금지 입법청원을 향한 ‘공장 대신 농장을!’ 백만인 서명운동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녹색당,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이 공동주관하고 있으며, 감금틀 폐지 서명운동을 위해 함께 뛰어주실 학생, 시민 여러분과 각계 단체 및 기관의 참여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 감금틀 추방 백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방법 ***

1. 서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유효합니다.

2.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실 분들은 서명지 파일을 다운 받으시고 출력하셔서 사용하신 뒤, 서명 받으신 종이를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서명용지와 리플릿 파일 등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https://www.ekara.org/activity/post/view/107429?p=11&&page=2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잔다리로 122 4층 (우) 03998, 공장 대신 농장을! 담당자 앞)

 

TIP)

– 서명에 한 번 동참하는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주변에 http://stopfactoryfarming.kr 페이지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 좀 더 많은 내용을 압축적으로 알리고 싶으실 경우에는 리플릿 파일을 활용해 주세요.  요청시 리플릿을 일부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서명은 실천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감금틀이 추방되는 그날까지!!

 

공장 대신 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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