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대신 농장을!] 10.2 세계농장동물의날 ‘약속’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201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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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우유, 달걀 등의 대량생산을 위하여 소, 돼지, 닭, 오리 등 지구상의 수많은 농장동물들은 오늘날 생명으로서 존중 받지 못하며 수익만을 중시하는 착취구조 속에서 기본적 욕구를 억눌린 채 학대 당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650억 마리의 농장동물이 도축되고 있으며 공장식 축산업 형태가 지배적인 한국에서도 매해 약 10억5천5백만 마리가 넘는 농장동물들이 도축됩니다. 이들은 탄생에서 도살에 이르기까지 밀집형 감금과 신체훼손 등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습니다.

‘세계 농장동물의 날’은 그러한 농장동물의 고통을 잊지 말고 기억하며 나아가 이들을 생명으로서 존중하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10월2일로 지정되었습니다. 농장동물들은 도축 당하기 전 굶주림의 고통을 겪는데요, 해외에서는 이같은 농장동물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세계 농장동물의 날에 일일 단식을 진행하곤 합니다.

올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에서는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10월2일 24시간 동안 일일 단식 혹은 일일 채식 실천 약속을 받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일일 단식 혹은 일일 채식 실천농장동물의 고통을 단 하루라도 함께 나누자는 의미입니다.

10월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에 보다 많은 시민분들이 일일 단식 혹은 일일 채식 실천에 참여해 주실수록 농장동물의 고통을 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학대 받는 농장동물의 현실적 처우 개선 가능성 또한 높아질 수 있습니다.

10월2일 일일 단식 혹은 일일 채식 실천에 동참하실 시민 분들은 ‘약속’의 의미로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본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추후 집계되어 알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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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소 : 돼지는 먼 길을 달려 도축장에 도착했습니다. 머지않아 돼지는 삶의 최후 순간을 맞게 될 것입니다.

<약속의 내용>

“나는 2016년 10월 2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농장동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당일 24시간 동안 단식 혹은 채식 실천에 동참하고, 나의 실천을 알림으로써 농장동물의 처우 개선을 앞당기겠습니다.”

 

서명하러 가기(클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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