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에 이른 공장식 축산, 정부정책이 조장하는 동물학대의 실태 공개 (2015.4.30)

2015년 4월30일 녹색당,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금틀, 인공수정 장면 등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생명착취를 통해 생산력을 높이는 공장식 축산을 지원해 왔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이번 실태 공개는 공장식 축산을 허용하는 현행 축산법에 대해 1,129인의 시민이 지난 2013년 5월30일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시민소송’의 연장선으로,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진행중인 가운데 추가의견서를 제출하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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